안녕하세요.

윈도우 2003 R2 std sp2 32bit을 설치하고 오라클을 올렸습니다.
써드파티 어플리케이션도 몇 개 설치 됐구요.

문제는 어떤 어플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스템의 페이징 파일 사용량이 꾸준하게 증가합니다.

시스템 사양은
cpu : x3450 1ea
mem : 4G
HDD : 146G * 2ea RAID1
입니다.

처음에는 가상메모리를 6G 잡고 실행했는데 점점 증가하더니 이틀정도 지나면 가상메모리 부족 메세지가 뜹니다. 임시로 12G로 잡아놓고 테스트 중입니다.

문제는 가상메모리는 부족한데 CPU랑 실제 물리 메모리는 놀고 있습니다.

성능 모니터를 돌려봤더니 20초에 한번 꼴로 페이징이 900을 때려버립니다.
그 외에는 0으로 유지되구요. 이틀동안 평균을 내 봤더니 평균 초당 42번 꼴로 페이징이 발생하더군요. 페이징이 발생한 건 좋은데, 페이징 파일의 경우도 해당 어플에서 사용이 끝나거나 오랜 기간동안 사용되지 않으면 반환하지 않나요? 왜 계속 쌓이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이건 서버 튜닝 문제라기보다는 어플리케이션 개발 단 문제 같은데.. 어떤 어플리케이션에서 페이징을 이렇게 사용하는지 확인 하는 벙법을 모르겠습니다. 혹시 확인 가능한 방법이 있을런지요?

또 한가지 질문드리자면, 작업관리자의 성능탭에 그래픽으로 표시되는 페이징 파일 사용량에는 현재 시점에서 거의 8G를 사용중인데, 왜 프로세스 탭에서 실제 서비스들이 사용중인 VM 크기를 보면 다 더해봐야 2G 남짓으로 나오는지요? VM크기랑 페이징파일 사용량은 별개인가요??

가상메모리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문제가 발생하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